이 회사는 2014년 프랑스 파리의 중심에 한국인 관광안내소 ‘인포오페라’ 설립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남부투어는 모두 니스출발로 데이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같은 서유럽 국가지만 이태리의 경우일찍이 남부투어가 자리잡은 데 반해, 유럽 여행객들이 가장 떠나고 싶은 나라 1위인 프랑스엔 이렇다할 프랑스 남부 현지투어 상품이 없었고, 파리에서 차량으로 출발해 니스까지 이동하는데만 9시간이 소요돼 사실상 무용지물이었다.
두번째는 니스근교투어다. 지금까지 1박이 필수였던 아를과 아비뇽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넘버원파리 특유의 아비뇽 내부 심층투어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