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원 남동라 선거구 구의원 보궐선거에서 심상정대표 노동특보를 지낸 최승원 정의당 후보(39.사진)가 당선됐다. [1] 최후보는 1만9271표(51.71%)를 얻어 1만7996표(48.28%)를 얻은 이유일 새누리당 후보를 제누르고 당선됐다. 최 당선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생활체육 남동구 자전거 연합회장 맡고 있다.관련기사이창재 전 김천 부시장, 김천시장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 선언 스포츠윤리센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수사 의뢰…위력으로 테니스협회장 보궐선거 중단했나? #보궐선거 #정의당 #최승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