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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팔방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어 화제다.
솔빈은 데뷔 초 걸스데이 ‘혜리’의 닮은 꼴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 새 앨범으로 컴백한 라붐의 활동 이에외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청순 가련외모에 밝고 씩씩한 소녀의 모습과 엉뚱발랄 반전매력으로 많은 이들이 관심을 한목에 받고 있다.
한편 라붐은 지난 6일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컴백했으며, 봄을 맞아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