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데뷔한지 2개월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무대매너와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 '아스트로'가 12일 iMBC 해요TV의 ‘박소현의 아이돌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아스트로는 가수 데뷔하기 전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와 리얼리티 프로그램 'OK! 준비완료'를 통해 연기실력뿐 아니라 그들만의 순수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또한 팬들이 요청하는 미션과 질문을 멤버들이 직접 답변하는 미션수행 시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타이틀곡 ‘숨바꼭질’을 생생한 라이브로 들려줄 계획이다.
아스트로가 출연하는 박소현의 아이돌TV는 한국의 '해요TV'와 중국의 한류 모바일 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 앱에서 한∙중 동시 생중계 되며, MBC 유튜브 K-POP채널에서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