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 유세장에는 흥이 넘친다. 현란한 율동을 선보이는 대학생 선거운동원과 어머니 부대들이 관중들과 함께 흥겨운 노래로 축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관련기사강창일 "제주는 지금 다선의 힘 필요한 시기"김종인 수도권·제주 집중 유세…문재인 또 호남으로 #유세 #이모저모 #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