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사진 출처: KBS 드라마 '초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탤런트 이영애가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이영애의 20대 시절 모습이 화제다. 이영애는 지난 1999년 방송된 KBS 드라마 초대에서 추상미, 김민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영애 나이는 28세. 이 드라마에서 이영애는 20대의 초절정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아 이영애의 방부제 미모를 실감하게 한다. 관련기사'사임당', '태양의 후예' 누를까? 중국과 회당 판권 3억1천만원에 논의 중 #20대 #미모 #이영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