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돌체구스토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싱글오리진 캡슐커피를 국내에 선보인다.
국내에 한정 출시되는 싱글오리진 캡슐 '니움바 룽고'는 아프리카 르완다의 최상의 기후조건에서 특별한 공법을 적용한 싱글오리진 커피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관계자는 "신제품 니움바 룽고는 단일 원산지 원두로 만든 싱글오리진의 특별함에 최상의 기후조건과 독특한 가공법을 적용해 전혀 색다른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니움바 룽고와 함께 집이나 오피스,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처럼 싱글오리진 고유의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