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바나나 컬쳐]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걸그룹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8일 오후 EXID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 제3동주민센터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날 EXID는 사전 선거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EXID는 수수한 옷차림과 미소로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선거일에 투표하려 했으나 서울, 경기도, 광주 등 멤버별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가 달라 거주지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일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관련기사라디오스타 나비, EXID 하니와 의외의 친분 "우리하니하니뭐하니"KBS 새 예능 '배틀트립' 첫 번째 티저 영상 공개…★들의 첫 여행 대결 주제는? #선거 #투표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