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엠로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8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승인 여부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엠로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108억2100만원, 매출액 230억9600만원, 순이익 10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다. 한편, 8일 현재 코넥스시장 상장사는 총 113개다.관련기사증권사 13곳은 ATS 메인마켓 거래 미룬다'美주식 23시간 거래소' 24X 대표, 국내 증권사 만나 지분 투자 요청 #거래소 #신규상장 #코넥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