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4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47회에선 이나연(이유리 분)이 박만재(윤주상 분) 영정 앞에서 복수를 다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박만재 조문을 가 박만재 영정 앞에서 “당신 가족들 때문에 나의 쌍둥이 언니와 나의 딸이 죽었어요”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앞으로 백도희 이름을 빌어 당신 가족과 싸울 겁니다”라고 말했다. KBS 천상의 약속 47회는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이유리“백도희로 살아보려고.할 일이 있거든” #47 #약속 #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