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도시재생 전문가와 시민 초청…지역 도시재생 전략과 방향 논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도시재생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위해 오는 19일 광주시를 시작으로 대구, 대전, 인천 등 4차례에 걸쳐 권역별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HUG와 (사)대한부동산학회가 공동주최하며 1세션에서는 성공적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 및 과제를 진단한다. 2세션에서는 지역의 도시재생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지역사회의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들과 발전적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주택도시기금 지원방안에 대한 설명의 자리도 갖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으로서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기금 출자, 융자 및 보증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관련기사HUG "김선덕 사장, 상생 협력 도모를 위한 현장경영 시동"2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 전월대비 0.11% 상승 그쳐 권역별 세미나는 누구든지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도시재생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