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14회예고]송중기,송혜교의 심폐소생에도 바이탈신호 약해져가

2016-04-07 00:43
  • 글자크기 설정

KBS 태양의 후예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될 KBS 태양의 후예 14회에선 유시진(송중기 분)의 바이탈 신호가 약해져 가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KBS 태양의 후예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태양의 후예 14회 예고 편에 따르면 강모연(송혜교 분)의 필사적인 심폐소생에도 불구하고 유시진의 바이탈 신호는 약해져 간다.

총상으로 피투성이가 된 유시진과 북한군 안상위의 등장에 해성병원엔 긴장감이 감돈다.

KBS 태양의 후예 14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