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과거 "차 안에서 송종국과 은밀한…" 솔직 발언에 깜짝!

2016-04-05 17:10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박잎선이 과거 방송에서 솔직한 발언을 했다.

과거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박잎선은 "나도 친한 사람과 남편에 대해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때 박잎선은 "차 안에서…"라고 입을 열었고, 제작진은 '삐' 소리를 넣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의 반응과는 달리 박잎선은 "차에서 스킨십"이라며 김빠지는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잎선은 자신과 관련된 루머가 퍼지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