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박잎선이 악성루머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전 남편 송종국과의 부부 불화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채널A '풍문쇼'에서 송종국 박잎선 이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한 기자는 "두 사람이 가족 광고촬영 당시에도 서로 말이 없고, 유난히 떨어져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광고업계와 기자들 사이에서 별거설이 돈 것이 꽤 됐다"고 주장했다. 결국 송종국과 박잎선은 이혼을 했고, 현재 박잎선은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해피투게더4' 박잎선, 박연수로 개명? 연기언급은 왜 박잎선, 전 남편 송종국 언급 "애들 아빠니까 잘 됐으면" #박잎선 #불화 #송종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