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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프란시스코 니콜라스 곤잘레스 디아즈 멕시코 무역투자진흥청 사장, 신명진 한국수입협회 회장이 한-멕시코간 무역활성화 기반을 위한 수출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입협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05/20160405150626958050.jpg)
(왼쪽부터)프란시스코 니콜라스 곤잘레스 디아즈 멕시코 무역투자진흥청 사장, 신명진 한국수입협회 회장이 한-멕시코간 무역활성화 기반을 위한 수출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입협회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한국수입협회(KOIMA)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멕시코 무역투자진흥청(Pro Mexico), 무역투자기술위원회(COMCE)와 각각 양국간 무역활성화 기반을 위한 수출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공식방문을 수행중인 신명진 수입협회장은 프란시스코 니콜라스 곤잘레스 디아즈 멕시코 무역투자진흥청장과의 이날 MOU를 통해 △공급선 개발애로 해소 △무역관련 법, 규정 연구 △무역정책 정보교환 △기업인 교류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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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발렌틴 디에즈 모로도 무역투자기술위원회 회장, 신명진 한국수입협회 회장이 한-멕시코간 무역활성화 기반을 위한 수출입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입협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05/20160405150708312396.jpg)
(왼쪽부터) 발렌틴 디에즈 모로도 무역투자기술위원회 회장, 신명진 한국수입협회 회장이 한-멕시코간 무역활성화 기반을 위한 수출입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입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