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MBC뮤직 ‘세븐틴 어느멋진날-13소년 표류기’ 통해 성장한 모습 가지고 팬들곁으로 돌아온다
세븐틴의 어느멋진날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세븐틴의 진짜 어느멋진날이 시작됐다. 세븐틴은 MBC뮤직 ‘세븐틴의 어느멋진날-13소년 표류기’를 통해 세븐틴 모습을 낱낱이 보여주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존 어느멋진날에 출연한 가수들은 대부분 힐링여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시간을 가졌지만, 세븐틴은 몸소 체험을 하며 경험해 볼 수 없는 값진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븐틴은 어느멋진날을 통해 평소 체험해볼 수 없었던 값진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생활에서는 할 수 없는 낚시나 밭 가꾸기, 요리 재료 손질부터 전복 따기 등 값진 경험을 하며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4월중 컴백을 예고한 세븐틴은 어느멋진날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고 똘똘 뭉친 모습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세븐틴은 ‘세븐틴의 어느멋진날-13소년 표류기’를 통해 더 발전된 모습과 함께 세븐틴의 진짜 어느멋진날을 만들어나갈 준비를 마치고 팬들에게 세븐틴의 열정을 채운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