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김무성 대표 '어부바 유세' 대전에서도 발동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5일 오전 대전 서구 한민전통시장에서 이영규 후보를 업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대전 서구) 윤정훈 기자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5일에도 이른바 '어부바 유세'를 시작했다.

김 대표가 과거 각종 재보궐 선거에서 업어준 후보들이 당선되면서, 이번 총선 유세에서는 가는 지역마다 '어부바'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김무성 대표가 대전 서구 한민전통시장에서 이영규(서구갑)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그는 유세 연설 직후 이영규 후보를 업는 모습을 선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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