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격월로 진행되는 조찬포럼은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상생의 정신으로 산단공과 경협이 공동 주최하고 SDC MBA총동문회(회장 조현복)가 주관한다.
G밸리 상생혁신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 산·학·연·관 및 대·중소기업의 상생혁신의 기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6일 열리는 창립포럼엔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전문가 윤정호 유노파트너스 대표를 초청했다.
김기원 경협 회장은 “기업인들이 서로 만나서 정보를 공유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비즈니스의 좋은 기회가 열린다“며 ”포럼이 그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해 낼 것이며, 회를 거듭 할수록 내실 있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