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리미엄 주방가전 블랙스테인리스스틸 시리즈.[LG전자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G전자가 미국의 결식아동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LG전자는 아동 결식 퇴치를 위한 기구인 ‘쉐어 아워 스트렝스(Share Our Strength)’와 협력을 맺고 미국에서 진행하는 기금 모금 캠페인 ‘노 키드 헝그리(No Kid Hungry)’의 가전 분야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와관련, LG전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건축박물관에서 열린 올해 첫 기금 모금 행사에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대거 지원했다. 관련기사LG전자,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 초청··· "혁신기술 소개"LG전자 베스트샵, 설 연휴 맞아 '수퍼 세일' 진행 #냉장고 #미국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