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영웅본색' 오우삼 감독, 이병헌에 러브콜

2016-04-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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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버버리 제공 ]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홍콩 누아르의 바이블, ‘영웅본색’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이 이병헌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중국 복수 매체는 이병헌이 오우삼 감독의 신작 ‘체포’의 주연으로 캐스팅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도했다. 이병헌 외에도 한국 배우 하지원, 일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중국배우 장한위, 치웨이가 캐스팅됐다고도 했다. 제작은 오우삼 감독이 이끄는 홍콩 미디어 아시아그룹. 현재 한국 자회사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이병헌 측은 “아직 대본도 받아보지 못했다. 제작사 측과 스케줄 정도 알아보는 선에서 얘기됐다. 이달 중으로 대본을 받기로 했고, 검토 후 출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작은 지난 1976년 일본에서 제작된 히트영화 '체포'다. 범죄인으로 누명을 쓴 정직하고 선량한 법조인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나가면서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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