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으로 논란이 된 미스터피자 운영기업 MPK의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MPK는 전 거래일보다 4.14% 내린 2850원에 거래됐다. 정우현 회장은 지난 2일 개점을 앞둔 서울 서대문구 MPK그룹 소유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이 건물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관련기사동국생명과학, 17일 코스닥 상장…박재원 대표 "헬스케어 퍼스트 무버 되겠다" 빵야네트웍스, IBK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 추진 #미스타피자 #코스닥 #MP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