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헤어클리닉 브랜드 애경 케라시스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AOA는 케라시스의 제5대 모델로 선정돼 젊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트렌디한 헤어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AOA는 고소영, 한혜진•장윤주•혜박, 한채영, 성유리 등 쟁쟁한 역대 케라시스 모델에 이어 제5대 모델로 발탁돼 한층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AOA는 각 멤버에게서 풍기는 분위기와 이미지를 극대화해 ‘설현 브라운’ ‘초아 골드’ 등 멤버 이름과 함께 제품 컬러를 매치 시킨 상품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전문성을 강조해왔던 케라시스는 AOA를 모델로 기용해 기존과는 달리 한층 젊은 감각으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시킬 계획이다.
애경 관계자는 “AOA의 청순함과 세련미가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젊은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케라시스 브랜드의 콘셉트를 부각시키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AOA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또 “AOA가 건강한 아름다움과 발랄함으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만큼 젊은층에 효과적으로 어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AOA는 고소영, 한혜진•장윤주•혜박, 한채영, 성유리 등 쟁쟁한 역대 케라시스 모델에 이어 제5대 모델로 발탁돼 한층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AOA는 각 멤버에게서 풍기는 분위기와 이미지를 극대화해 ‘설현 브라운’ ‘초아 골드’ 등 멤버 이름과 함께 제품 컬러를 매치 시킨 상품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전문성을 강조해왔던 케라시스는 AOA를 모델로 기용해 기존과는 달리 한층 젊은 감각으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