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조타, 오직 팔힘만으로 밧줄 타기 성공

2016-04-01 23:5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조타가 밧줄타기로 코코넛 따기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 이훈, 설현, 찬성, 이성종이 출연해 정글 탐험에 나섰다.

이날 조타는 "제일 해보고 싶었던 게 밧줄 타기다. 유도 훈련 중에 하나다"라고 말하며 밧줄 타고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조타는 상의를 탈의하고 밧줄에 매달려 거침없이 코코넛을 향해 올라갔다. 지난 방송에서 다리에 부상을 입은 조타는 오로지 팔힘만으로 밧줄 타기에 성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후발대로 통가에 도착한 설현의 모습이 예고편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