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크러쉬, 천진난만 반전 매력에 '여심 흔들'

2016-04-01 22:33
  • 글자크기 설정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나 혼자 산다' '힙합 청년' 크러쉬가 반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에릭남과 크러쉬가 '더 무지개 라이프'를 통해 리얼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날 크러쉬는 솔로 앨범 녹음을 위해 동갑내기 뮤지션 지코와 만나 함께 즉흥으로 랩과 노래를 부르며 신흥 음원 대세다운 실력파 뮤지션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크러쉬는 수수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식당을 찾는다. 이어 식당 아주머니에게 "하나만 더 주세요"라고 말하는 풋풋한 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러쉬의 무대 위 폭발하는 스웩과 전혀 다른 반전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늘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