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에릭남과 크러쉬가 '더 무지개 라이프'를 통해 리얼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날 크러쉬는 솔로 앨범 녹음을 위해 동갑내기 뮤지션 지코와 만나 함께 즉흥으로 랩과 노래를 부르며 신흥 음원 대세다운 실력파 뮤지션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크러쉬는 수수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식당을 찾는다. 이어 식당 아주머니에게 "하나만 더 주세요"라고 말하는 풋풋한 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