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정글의 법칙’ B1A4의 산들이 독특한 샌들을 만들어 신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산들이 자신의 신발을 직접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들은 자신의 슬리퍼가 없어져 신발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며 신발을 만들기 시작했다. 산들은 신발 깔창만 가지고 샌들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신발 깔창에 줄과 바나나 잎으로 발을 묵었다. 관련기사김병만, 전처 상습 폭행 의혹 벗었다…소속사 "검찰로부터 '혐의없음' 통보 받아""하루 만에 6억 빼돌려"…김병만, 이혼 중에도 전처가 재산 관리했다 산들은 자신이 만든 샌들을 신고 모델처럼 런웨이를 선보여 웃음을 주었다. #김병만 #산들 #정글의법칙 #전혜빈 #홍윤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