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아이언이 지난해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언은 "남들이 이상하게 볼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을 이롭게 하는 양아치가 되고 싶다"며 소신을 밝혔다. 그 말의 결과는 대마초였을까. 아이언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지인들과 함께 집을 옮겨가며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이언을 비롯해 작곡가 연예인 지망생 등 9명도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관련기사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엑스 포지드 로우·블랙 아이언 출시테일러메이드, 올뉴 P·790 아이언 공개…갤럭시 Z 플립5 보이스캐디 골프 에디션 출시 外 #대마초 #아이언 #적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