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모두투어리츠)의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모두투어리츠는 '스타즈호텔' 브랜드로 서울 중구와 경기도 화성에 3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모두투어네트워크 외 3명이 33.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업수익 30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0.2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모두투어, 축구 유튜버와 '유럽 축구 직관 컨셉투어' OT 성료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남미 여행 상품 매출 440억원 달성 #모두투어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주식회사 #상장신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