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더샘은 1일부터 5일까지 자사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해피샘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는 최근 민감성 피부임상시험을 마친 '하라케케 토너'를 비롯해 기초 라인인 '와라타라인', 올해 봄 출시된 메이크업 제품 '절대 볼륨 마스카라'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더샘 관계자는 "최근 레드벨벳립스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키스홀릭립스틱'과 올 상반기에만 100만개가 팔린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가 세일 품목에 포함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