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서울 삼성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삼성 농구단이 4월1일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최진영 국장을,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한치영 국장을 선임했다. 최진영 사무국장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무국 기획팀장, 삼성생명 블루밍스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한치영 사무국장은 삼성 썬더스 마케팅을 담당했다. 관련기사②‘스몰볼’이 대세…뛰어야 사는 시대‘또 퍼펙트’ 오승환, 시범경기 9⅔이닝 ERA 1.86 마무리 #농구단 #사무국장 #삼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