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농구단, 男 최진영·女 한치영 사무국장 선임

2016-04-01 12:4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서울 삼성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삼성 농구단이 4월1일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최진영 국장을,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한치영 국장을 선임했다.

최진영 사무국장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무국 기획팀장, 삼성생명 블루밍스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한치영 사무국장은 삼성 썬더스 마케팅을 담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