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당진시제공]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 순성면 남원천을 따라 심은 매실나무에 매화가 만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남원천 매실나무는 지난 2001년 수해피해를 복원할 당시 심어졌으며, 현재 약 8㎞ 구간에 3만여 주가 군락을 이루면서 매화가 피는 이른 봄에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 관련기사당진시 2017년 국비 확보에 사활건다 #당진 #매화 #상춘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