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윤형선 후보는 낙후된 계양을 발전시킬 적임자는 바로 힘 있는 여당의원이 제격이라 주장했다.
특히, 윤형선 후보는 국회의원3번에 시장까지 했던 후보가 계양발전에 무관심했던 사실을 지적하고, 염치없는 후보라고 비판했다.
또한 시장 재직 시 계양지원 8천억원 지원내역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윤형선 후보는 대표공약으로 계양역까지 지하철 9호선 연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테마파크와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고 불필요한 그린벨트의 해제와 개발을 약속했다.
계양역 주변 복합쇼핑타운 조성을 위한 탄약고 이전도 적극 추진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