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춘천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가 지난 31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본격적인 시작에 맞춰 “시민을 모시는 첫 번째 국회의원”을 슬로건으로 하는 ‘5섯 가지 시민을 모시는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허영 후보는 “시민을 모시는 첫 번째 국회의원”이란 뜻은 늘 춘천 시민의 곁에서 ‘발’로 듣고 ‘발’로 실천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자 약속이라며 5가지 약속을 공개했다.
끝으로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는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춘천의 자존심을 되찾고 “시민을 모시는 첫 번째 국회의원”이 되어 춘천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인의 각오를 다시한번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