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군포소방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31/20160331152337415771.jpg)
[사진제공=군포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소방서(서장 조창래)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군포시 투·개표소 75개소에 대해 이달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민들이 투표소를 찾기 전 안전을 확보하고자 점검반을 꾸려 관내 투·개표소 전 대상을 현장 방문해 실시한다.
한편 조 서장은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군포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