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천상의 약속' 43회 예고가 화제다. 31일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43회에서는 이나연(이유리)의 가족과 백도희(이유리)의 가족이 동시에 병원으로 뛰어 들어온다. 간호사는 한쪽은 중환자실로, 한쪽은 영안실로 가족들을 안내해 쌍둥이 자매 중 한 명은 사고로 사망했음을 알렸다. 한편,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인 '천상의 약속'은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천상의 약속102회’김혜리,징역3년 회개..이유리ㆍ송종호,사랑 이뤄..박하나ㆍ서준영,사랑 시작'천상의 약속 101회 예고' 휘경, 나연 교통사고 유경 짓임을 알고 죄책감 #영상 #예고 #천상의 약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