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천상의 약속 43회 예고' 쌍둥이 자매 운명 뒤바꼈다 "당신이 그런거지!"

2016-03-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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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천상의 약속' 43회 예고가 화제다.

31일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43회에서는 이나연(이유리)의 가족과 백도희(이유리)의 가족이 동시에 병원으로 뛰어 들어온다. 간호사는 한쪽은 중환자실로, 한쪽은 영안실로 가족들을 안내해 쌍둥이 자매 중 한 명은 사고로 사망했음을 알렸다. 

한편,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인 '천상의 약속'은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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