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RPC)로부터 약 1조7682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알주르 액화천연가스 수입 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관련기사삼성화재, 밸류업 계획 공시…"2028년까지 주주환원율 50%"기업 증권신고서에 계엄·탄핵 영향 언급… "정치 리스크로 수익성 악화 가능성" #국영석유회사 #쿠웨이트 #현대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