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로보쓰리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거래소 측은 "앞으로 약 2주간 로보쓰리의 지정자문인 하이투자증권이 제출한 상장적격성 보고서 검토 및 현지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보쓰리는 특수목적용 기계제조 및 로봇도면설계 업체로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29억5200만원, 매출액 8억9000만원, 순이익 56000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모비커리어에듀, 코넥스 상장추진…지정자문인 IBK證이브이파킹서비스, 코넥스 상장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공모 진행 #로보쓰리 #신규상장신청 #코넥스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