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H.C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착한 거짓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클린 앤드 클렌징 1+1'은 90%, '부스터 3종'은 89%가 각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바이탈 멀티비타파이브 토너+로션', '아이디얼 앰플 파운데이션' 등도 세일하며, '피토콤플렉스 B5 앰플'과 '더스트 어웨이 선젤' 등은 1+1으로 판매한다. A.H.C 관계자는 "사용 후기가 좋은 제품들을 세일 상품으로 준비했다"며 "고객님들께 대한 보답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제품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A.H.C, 신개념 복합 뷰티 공간 ‘A.H.C 플레이존’ 오픈A.H.C, 연예계 대표 피부미녀 ‘임수정’ 모델 발탁 #세일 #에스테틱 #AHC #클린앤드클렌징 #할인 #피토콤플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