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쏘피 바디피트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엘지유니참 쏘피바디피트는 ‘쉐어패드, 쉐어러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29일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여성복지연합회에 여성용품 바디피트 생리대를 기부하는 ‘싱글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여성복지연합회는 여성복지사업 및 한부모가족 지원과 싱글맘 자립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