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선, '100% 국내산 맛밤' 출시

2016-03-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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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조대림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사조대림은 웰빙 원물간식 '100% 국내산 맛밤'을 출시한다.

대림선 '100% 국내산 맛밤'은 이름 그대로 100% 국내산 밤만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식사대용 또는 균형 잡힌 간식으로 인기가 높은 원물간식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밤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쪄낸 밤을 바로 진공포장해 밤의 하얀 속살과 원물 그대로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고, 1봉지(50g)당 80kcal의 저칼로리 제품으로 다이어트족들의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송미나 담당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원물간식을 즐길 수 있게 작은 크기로 선보인 포켓푸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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