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양의 후예 11회 예고' "경찰이 데려갔다" 강모연 납치…아구스, 유시진에 거래 제안

2016-03-30 06: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 납치는 뒤늦게 눈치챘다.

30일 방송되는 KBS '태양의 후예' 11회에서 유시진(송중기)은 우르크 태백부대로 돌아와 보이지 않는 강모연(송혜교)를 찾았다. 
이에 최민지(박환희)는 "어제 여기 경찰들이 와서 파티마랑 같이 경찰서 가셨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유시진은 강모연이 납치된 사실을 알게 된다. 

특히 유시진에게 전화를 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여기는 아구스, 오버. 거래하자니까?"라며 강모연을 두고 협박한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주연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