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출처: tvN ‘기억’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tvN 기억 4회에선 나은선(박진희 분)이 강유빈(허정도 분) 감사에게 아들을 죽인 범인이 놓고 간 꽃다발 지문 감식을 요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기억에서 나은선은 아들이 사망한 사고 장소에 누군가가 꽃다발을 놓고 간 것을 보고 추적했지만 놓쳤다. 기억에서 나은선은 그 꽃다발을 들고 강유빈에게 “이 꽃다발 지문감식 부탁해요”라고 말했다. 기억에서 강유빈은 그 부탁을 들어줬다.관련기사이성민,주차장 명함 보고 가족 외식 식당 찾아가 #4 #기억 #지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