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기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tvN 기억 4회에선 박태석(이성민 분)이 주차장 명함을 보고 가족 외식 장소에 찾아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기억에서 박태석은 가족 외식 장소를 기억하지 못해 괴로워하다가 주머니 속에 있던 주차장 명함을 보고 그 주차장에 가서 자기 자동차를 발견했다. 기억에서 박태석은 자동차 안에 있던 자기 핸드폰에 저장된 가족 외식 식당 주소를 보고 가족들이 외식하는 식당에 찾아갔다. 관련기사이성민-박진희 아들 죽인 살인범 정체 밝혀져 #기억 #식당 #장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