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방송인 이국주, 이진호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케이블방송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국주와 이진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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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국주는 '베스트 코미디언상'을 이진호는 '라이징 스타상 (예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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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블방송대상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유료방송 통합 방송대상으로 지난해 TV를 뜨겁게 달궜던 방송작품과 출연자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