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25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해욱 부회장은 이날 대림산업 본사에서 열린 제 69회 주주총회에서 최근에 벌어진 수행기사 폭언·폭행 사건에 대해 "무거운 책임 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림산업 부회장 #수행기사 폭행 #이해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