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DC코믹스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은 지난 24일 21만 965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주토피아’가 2만 1399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관객수 291만 8843 명을 돌파했다. 같은 날 개봉된 ‘글로리데이’는 1만6428명으로 3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 뒤를 ‘귀향’, ‘런던 해즈 폴른’, ‘부활’, ‘헤일, 시저!’, ‘널 기다리며’, ‘동주’, ‘일사각오’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