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104회]이보희,최필립 치기 시작..비서에게 최필립 뒷조사 지시

2016-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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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도 승리[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104회에선 지영선(이보희 분)이 차선우(최필립 분)를 치기 시작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MBC 내일도 승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일도 승리 104회 예고 편에 따르면 이사 회의를 앞두고 차선우는 지영선에게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한다.

지영선은 비서에게 은밀히 차선우의 뒷조사를 지시한다. 지영선은 서재경(유호린 분)을 서동그룹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선우는 자신이 서동그룹 후계자가 되기 위해 서재경과 결혼했다. MBC 내일도 승리 104회는 2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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