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기[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준기가 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계약을 연장했다.
나무엑터스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준기와 전속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이준기 배우는 국내외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현재는 드라마 '보보경심 : 려' 촬영을 하고 있다. 또 생일 파티 팬미팅을 비롯해 일본 팬미팅,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 중국 프로모션 등의 스케줄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무엑터스는 이준기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