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2/20160322140512234631.jpg)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송중기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송혜교가 SNS로 근황을 알렸다.
2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gosian.. #Dancol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검은색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미술작품을 휴대전화로 찍거나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주연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