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최정윤이 과거 남편을 향해 보낸 19금 톡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게스트들은 '화끈한 밤을 보내기 위한 방법은?'이라는 주제로 각자 배우자에게 카톡을 보냈다. 최정윤은 "여봉~ 나 사랑의 밧데리가 다됐엉~ 충전시켜주세요♥"이라며 19금 멘트를 애교있게 보내 출연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전현무는 "시 같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관련기사탤런트 최정윤 남편 누구?배우 최정윤, 결혼 5년여 만에 엄마된다…'현재 임신 20주차' #애교 #유혹 #최정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