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진희가 절친인 윤소이 최정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친구 #윤소이 #최정윤 #love #같이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진희는 윤소이 최정윤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답게 세 사람 모두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인 '기억'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합참의장, 지난해말 尹 관저 2회 방문…"계엄 관련 기억 없다"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체포명단 기억 안나·군인은 명령 따라야" #기억 #박진희 #윤소이 #최정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